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 본단이 중국 광저우 바이윈공항에 9일 도착해 교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뒷줄에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의 이용대,이기흥 선수단장(가운데)이 보인다. /광저우(중국)연합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 본단이 중국 광저우 바이윈공항에 9일 도착해 교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뒷줄에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의 이용대,이기흥 선수단장(가운데)이 보인다. /광저우(중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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