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아모레퍼시픽은 뷰티푸드 브랜드‘오가든’을 선보였다.건강한 에너지 순환을 도울 수 있도록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최대한 제공한다는 취지로 태평양제약의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소한 가공과 無합성 첨가물 등을 원칙으로 만들었다고 아모레측은 설명했다.

청정 바다에서 얻은 콜락겐 앰플‘마린 콜라겐’,홍삼과 식물 성분이 여성의 몸을 보호하는 ‘극진환’,신체 대사와 면역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 멀티팩‘뉴트리케어’,대두 성분이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슬리밍 앰플‘슬리머DX’ 등을 판매한다.이들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대형마트 내 아이오페,한율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