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09 11:39
수정2010.11.09 11:50
[한경속보]박희태 국회의장과 6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10일 본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질의를 가진 뒤 SSM(기업형슈퍼마켓) 규제법안 중 유통법을 처리키로 했다.여야는 상생법은 12월3일 이전에 처리키로 했다.
여야는 이와함께 검찰의 의원실 압수수색으로 파행을 겪어온 국회 예산심의를 정상화하기로 했다.여야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검찰의 의원실 압수수색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