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항공보안등급이 '심각(Red)' 단계로 상향된 8일 인천공항에서 직원들이 촉수검사로 승객을 검색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