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산업 선도업체] KINTEX‥내년 10만㎡ 제2전시장 완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INTEX는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회 및 컨벤션사업을 유치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그리고 KOTRA가 공동출자해 2005년 개장한 국내 최대의 전시ㆍ컨벤션센터다.
전시장 개장 2년 만에 서울모터쇼, 한국전자전, 한국기계산업대전, 서울국제공작기계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등 국내의 굵직한 전시회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반 전시장들이 개장 후 가동률 50%를 달성하는 데 5년 이상 소요되는 데 반해, KINTEX는 개장 2년8개월 만에 전시장 가동률의 실질적 포화상태인 53%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였다.
KINTEX는 개장 이래 참관객 1500만명 이상이 다녀간 산업전문전시장으로 국내외 일류 기업들의 무역 마케팅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시면적 10만㎡ 규모의 제2전시장을 2011년 완공해 국제적 전시장 요건을 충족시키면 ITU Telecom World (국제통신박람회), ITMA(국제섬유기계전) 등 메이저급 국제전시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전시장 개장 2년 만에 서울모터쇼, 한국전자전, 한국기계산업대전, 서울국제공작기계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등 국내의 굵직한 전시회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반 전시장들이 개장 후 가동률 50%를 달성하는 데 5년 이상 소요되는 데 반해, KINTEX는 개장 2년8개월 만에 전시장 가동률의 실질적 포화상태인 53%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였다.
KINTEX는 개장 이래 참관객 1500만명 이상이 다녀간 산업전문전시장으로 국내외 일류 기업들의 무역 마케팅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시면적 10만㎡ 규모의 제2전시장을 2011년 완공해 국제적 전시장 요건을 충족시키면 ITU Telecom World (국제통신박람회), ITMA(국제섬유기계전) 등 메이저급 국제전시회를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