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0 서울 세계등축제' 개막식에 배우 이병헌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10 서울 세계등축제'는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에서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소망등·소망리본 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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