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우승 도전 입력2010.11.05 17:27 수정2010.11.06 0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랭킹 4위 필 미켈슨(미국)이 5일 열린 HSBC챔피언스 2라운드 2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미켈슨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2007,2009년) 우승했다. /상하이(중국)로이터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태국 티띠꾼 독주·日 루키 역습…韓 6승 부활 신호탄 지노 티띠꾼(태국)의 전성시대와 일본 ‘슈퍼루키’의 역습, 그래도 한국 선수들은 6승을 합작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24일(한국시간)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32개 대회의 ... 2 '유종의 미' 김시우 PGA 최종전 4위 김시우(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시먼스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GC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끝난 PGA투어 RS... 3 올 시즌 LPGA서 韓선수 반등…'기업 후원' 역할 컸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6승을 합작하며 다시 한번 상승세를 만들어낸 데는 이들의 뒤를 받쳐준 기업의 힘도 컸다. 후원사 없이 외롭게 활동하던 이소미(사진)와 임진희의 손을 잡아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