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MBC 방송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MBC드라마넷 조선 멜로 토크쇼 '미인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현주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영자, 임형준과 아나운서 김지은, 나경은, 방현주가 진행하는 '미인도'는 몽환적인 사극 세트에서 20~4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예,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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