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방안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19개 이행 방안을 발표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황 속 '신차' 쏟아진 까닭은…"한숨 돌렸다" 車업계 '환호'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경기 불황 속에 완성차 브랜드가 내년 초부터 신차 공세에 돌입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연장으로 한숨을 돌린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공세로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 2

      비싼 수수료에 '눈물'…'1위' 쿠팡은 조사 못한 이유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등 8개 주요 유통 업종의 판매수수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업태별로 납품업체가 느끼는 비용 부담의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은 판매금액의 절반에 육박...

    3. 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3대 인사 키워드…'혁신·글로벌·다양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단행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는 ‘혁신’, ‘글로벌’, ‘다양성’의 3대 키워드로 요약된다. 이번 인사는 젊고 유능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