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와 경기도 광명시가 안전을 통한 미래형 첨단 명품도시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협력에 나섭니다. 광명시와 LG U+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상 3층 규모의 최첨단 U-통합관제센터을 새롭게 구축하고 4일 개관식을 했습니다. 이번에 LG U+와 광명시가 최첨단 U-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루 24시간 체제로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광명시는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교통, 환경, 재난 관리 및 방범시스템 등 모든 CCTV를 전국 최초로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종합 상황관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