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5일(금) 여의도 본사에서 수출입기업 CEO 및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환율전쟁에서 수출입기업의 올바른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박동순 금융감독원 거시분석국장, 서영호 델톤대표, 이성렬 FX코어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해 내년 환율 전망 및 수출입기업의 환위험관리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한의중 해외선물영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율 변동에 민감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를 극복하고 내년 환율 전망과 함께 올바른 대응방법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