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일구 앵커 "뉴스의 연성화 걱정 않아도 된다"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 뉴스데스크 기자간담회'에서 최일구 앵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매일 저녁 9시 시청자들을 찾아가던 '뉴스데스크'는 오는 6일부터 이전보다 1시간 빠른 오후 8시대로 주말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시간대를 변경한 '뉴스데스크'는 최일구, 배현진 앵커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