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자사주 38만5천주를 수차례에 나눠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의 자사주 보유 규모는 8만5천600주, 0.05%로 감소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