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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EP, 3분기 실적 호조로 사흘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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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내외장재, 전자부품 소재 생산업체인 현대EP가 3분기 실적 호조로 사흘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현대EP 주가는 오후 1시 56분 현재 건거래일대비 205원(4.87%)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EP는 지난 10월2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80%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86억9800만원으로 134.09%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21억5600만원으로 251.61%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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