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01 09:28
수정2010.11.01 09:28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자원봉사 직원 50여명이 30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 직원 50여명은 서울 상계 3·4동 일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날 비상교육이 후원한 연탄 5000장은 30여가구에 전달됐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