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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사흘만에 반등…터치스크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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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4포인트(0.20%) 오른 527.4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세로 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억원과 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기관은 23억원의 매도 우위다.

    운송 비금속 통신장비 섬유의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메가스터디와 태웅 등을 빼고 대부분 상승 중이다.

    터치스크린 관련주들이 태블릿PC 보급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다. 에스맥이 7%이상 상승 중이고, 디지텍시스템과 멜파스도 각각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제4이동통신 관련주들이 급락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업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돼서다. 디브이에서 자티전자 등이 하한가로 추락했고, 스템싸이언스 C&S자산관리 씨모텍 등도 급락 중이다.

    현재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1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등 351개 종목은 내림세다. 105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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