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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동준비할 유망주 8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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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1일 불확실한 국면에서 투자하면 좋을 종목 8개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진영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기대와 실망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가서 변동성이 잦아들수 있다"며 "조정 이후 추가반등을 모색할 수 있을지 점검할 시기"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3분기 실적시즌도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 지난 29일 기준으로 총 127개의 국내 기업(컨센서스 형성 기업 대상)들이 실적발표를 마쳤는데 32%에 해당하는 41개의 기업들만이 시장의 기대치를 부합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았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이 76%에 달한 것을 감안하면 실망스런 숫자라는 판단이다.

    여기에 미국 FOMC(3일)에서 발표예정인 2차 양적완화 정책(QE2)의 규모와 중간선거(2일) 결과에 대한 앞선 기대와 실망으로 코스피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9월 이후 두 달 간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8조원을 웃돌았다.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욕구와 관망심리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벤트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일부 현금화 전략도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그는 조정을 틈 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염두에 둔 투자자라면 밸류에이션 매력보유주로 기아차, 효성을 추천했다. 유동성 장세 유망주로는 대림산업과 키움증권을, 아시아 소비확대 수혜주로는 CJ CGV엔씨소프트를, 유망 중소형주로는 디아이씨에스에프에이를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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