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佛 연금파업 끝나자 '항공파업'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 정유 노조들의 파업이 끝나고 철도노조도 업무 복귀를 결정하는 등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발해 일어난 프랑스 노동계의 총파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프랑스 민주노동동맹(CFDT)은 정유공장 봉쇄 파업을 벌이던 4개 노조가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로써 12일부터 시작된 정유 노조의 파업은 18일 만에 종료됐다.

    이런 와중에 이번에는 항공노조가 다른 이슈를 들고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자칫 릴레이 파업이 빚어질 상황이다. 프랑스 조종사 노조(SNPL)와 승무원 노조(SNPNC)는 30일 성명을 내고 11월5일부터 4일간 항공료,공항주차료 우대혜택 폐지를 추진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하원은 최근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항공요금과 호텔 숙박비,공항주차료 등을 감면받을 경우 감면액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최근 가결했고 이 법안은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베이트 숨기려 영업대행사 설립, '법카 깡'까지…제약사들 덜미

      리베이트를 감추기 위해 영업대행사를 별도로 설립하고, 법인카드를 현금화하는 이른바 ‘법카 깡’ 수법까지 동원한 제약사들이 적발됐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성제약과 국제약품이 병&mid...

    2. 2

      차세대 ‘전고체전지’ 특허 경쟁, 한국 출원 증가율 세계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전지 특허 경쟁에서 출원 증가율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다출원인 부문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삼성전자·삼성SDI·현대자...

    3. 3

      "중국인들 박스째로 사간다"…루이비통·다이소까지 '점령' [현장+]

      지난 16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품 브랜드가 밀집한 1층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까르띠에 주얼리 매장의 경우 이미 오후 3시에 이미 당일 예약이 마감됐으며 루이비통 매장 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