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지난 10일 자회사 네오위즈이엔씨에 대해 해산을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지연공시를 이유로 네오위즈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