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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 워즈니아키 '테니스 여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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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랭킹 1위…힝기스 이후 최연소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2010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했다. 올해 스무 살인 워즈니아키는 2000년 마르티나 힝기스 이후 가장 어린 시즌 랭킹 1위 선수가 됐다.

    워즈니아키는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A투어 챔피언십 마룬그룹 예선리그에서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6위 · 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워즈니아키는 지난달 세레나 윌리엄스(3위 · 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이날 승리로 2위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의 성적에 관계없이 올 시즌 1위를 확정했다. 워즈니아키는 지난해 US오픈에서 준우승했을 뿐 메이저대회 우승경험이 없지만 올 시즌 투어 단식에서 다섯 번 우승하고 통산 61승을 올렸다.

    챔피언십 준결승에 오른 워즈니아키는 "어릴 때부터 꿈꾸던 일이 이뤄져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이번 시즌 내가 이룬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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