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기업인 송정은·윤옥연 씨 입력2010.10.28 17:11 수정2010.10.29 0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는 28일 '2010 올해의 여성발명 · 기업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여성발명기업인은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탈착 가능한 카트리지형 정수기 필터'를 개발한 송정은 매직코스 대표(왼쪽)와 해초류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탈취제'를 만든 윤옥연 오토원 대표(오른쪽)가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비상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