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은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어용바타르 몽골 국세청장과 회의를 가졌다.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의 세정 운영 동향을 소개하고 '한국의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와 '몽골의 외국인투자 조세지원제도'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