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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월드뱅크와 개도국 IT 교육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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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가 월드뱅크와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원을 위해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키로 했다.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은 26일 방한 중인 잉거 앤더슨 월드뱅크 부총재와 개도국 ICT 분야의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은 개도국의 ICT 역량 강화를 위해 개도국 정책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초청연수사업,현지 워크숍 등을 월드뱅크와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월드뱅크는 186개 회원국에 경제 개발 및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과 경제적 지원을 맡고 있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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