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전문업체 아미치 광주점 원재만 원장의 특이한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미치 광주점 원재만 원장은 탈모로 고민을 하다가 창업까지 한 케이스로 창업 전에는 LG생활건강에서 13년 동안 화장품관련 일에 종사했습니다. 원재만 원장은 처음엔 자신의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 아미치를 찾았지만 이제는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3년차 사업가가 됐습니다. 탈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에 꾸준한 관리와 함께 제대로 된 방법으로 탈모를 관리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원재만 원장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원재만원장의 꿈은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과 함께 아미치의 19년의 노하우와 3만여 명의 임상을 통해서 얻는 탈모예방과 노하우를 이용해서 탈모고민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타 아미치 광주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62-382-2202)로 문의하면 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