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플러스자산운용(주)‥특화된 자산운용으로 금융시장에 발빠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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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차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플러스자산운용㈜(대표 박찬흥 www.plusasset.com)은 Alternative Investment 기법 및 구조화 전략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절대수익 운용전략과 운용인프라의 자체 구축,과학화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장기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내세워 차별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2010년 상반기 국내주식형펀드 부문 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운용능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외신인도가 높은 주식회사 한국야쿠르트를 지배주주로 한 성장모멘텀으로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특화된 자산운용사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수탁고도 3조2천억원에 달하는 중견자산운용사다.
특히 운용스타일의 차별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률을 위해 투자전략 및 투자대상을 다양화하고, 최고의 전문인력을 축으로 고유의 유연한 운용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전통적 운용 스타일과의 차별화를 통해 일정적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운용 기법인 AI(Alternative Investment)를 전략으로 내세워 주식시장과의 연동성을 최소화해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한다. 또 시스템 지원에 의한 실시간 위험 관리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펀드매니저별 담당 업무 영역을 확정하고 운용전략회의에서 운용방향을 결정 · 수행,운용의 시스템적 접근을 강조하는 등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영업과 운용을 두루 경험한 출신인 박찬흥 대표는 취임 이후 운용, 마케팅 등의 직제를 본부장제로 개편함으로써 조직의 변화를 추구했다. 이러한 시도는 상시적 회의, 빠른 의사결정이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회사 전체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었다. 회사 설립 당시 공룡운용사들이 버티고 있어 경쟁력에 있어 한참이나 뒤졌던 플러스자산운용㈜은 올초 ELF 설정액 4,367억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박 대표는 더욱 선진화된 운용전략의 개발과 다양한 상품의 연구,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로 고객의 자산 증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운용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차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플러스자산운용㈜(대표 박찬흥 www.plusasset.com)은 Alternative Investment 기법 및 구조화 전략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절대수익 운용전략과 운용인프라의 자체 구축,과학화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장기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내세워 차별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2010년 상반기 국내주식형펀드 부문 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운용능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외신인도가 높은 주식회사 한국야쿠르트를 지배주주로 한 성장모멘텀으로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특화된 자산운용사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수탁고도 3조2천억원에 달하는 중견자산운용사다.
특히 운용스타일의 차별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률을 위해 투자전략 및 투자대상을 다양화하고, 최고의 전문인력을 축으로 고유의 유연한 운용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전통적 운용 스타일과의 차별화를 통해 일정적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운용 기법인 AI(Alternative Investment)를 전략으로 내세워 주식시장과의 연동성을 최소화해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한다. 또 시스템 지원에 의한 실시간 위험 관리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펀드매니저별 담당 업무 영역을 확정하고 운용전략회의에서 운용방향을 결정 · 수행,운용의 시스템적 접근을 강조하는 등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영업과 운용을 두루 경험한 출신인 박찬흥 대표는 취임 이후 운용, 마케팅 등의 직제를 본부장제로 개편함으로써 조직의 변화를 추구했다. 이러한 시도는 상시적 회의, 빠른 의사결정이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회사 전체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었다. 회사 설립 당시 공룡운용사들이 버티고 있어 경쟁력에 있어 한참이나 뒤졌던 플러스자산운용㈜은 올초 ELF 설정액 4,367억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박 대표는 더욱 선진화된 운용전략의 개발과 다양한 상품의 연구,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로 고객의 자산 증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운용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