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무역센터지점을 '삼성동지점'으로 변경 오픈합니다. 대신증권은 기존 무역센터지점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8-13번지 해광빌딩 4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삼성동지점'으로 변경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영진 대신증권 삼성동지점장은 이번 삼성동지점 이전은 고객상담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향후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