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컨소시엄 가입 입력2010.10.24 17:09 수정2010.10.25 0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세계 각국의 자연사박물관과 식물원 등으로 구성된 '생물다양성 과학파트너 컨소시엄'에 11번째로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주관 아래 2006년 발족한 컨소시엄은 현재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과 영국 큐 왕립식물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무안 제주항공 사고 관련 "美와 비행기록장치 분석 착수"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8일 무안 제주항공 사고와 관련해 "한·미 합동조사단이 현장에서 엔진과 주 날개 등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손상된 비행기록장치(FDR)는 미국에 도착해 미국 교통... 2 심정지 됐다가 기사회생한 30대…이송 거부로 3시간 반 만에 치료 충북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로 기사회생한 30대가 병원 22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했다가 3시간 반 만에 경기 수원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졌다.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 사업가에 골프채 세트 받은 부장판사, 대법서 무죄…이유는?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알선뇌물수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부장판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