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찾은 총리와 대통령실장 입력2010.10.24 17:47 수정2010.10.25 0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왼쪽에서 두 번째)와 임태희 대통령실장(첫번째) 등이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인신고도 못한 채 산화한 청년…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故) 박갑성 하사의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0일 인천 계양구에 사는 박 하사의 유족을 만나 '호국의 ... 2 특전사령관 "尹,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 문을 부수고 국회 내 인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상계엄이 국회에 대한 경고 차원이었다&rsqu... 3 野 "김용현 휴대폰 3차례 교체 의혹…증거인멸 우려"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해제 이튿날인 5일 오후부터 휴대전화를 최소 3차례 바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각 통신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