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효성, 25일 기업설명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성은 오는 25일 지난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신임 사장 취임…"인프라 고도화할 것"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사진)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 24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윤수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신임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했다.이윤수 사장은 최임사를 통해 "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자산 규모가 1경원에 이르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2

      [마켓칼럼] 불확실성의 시대…이란 전쟁과 유동성 방향은

      박병창 교보증권 자산관리전략부 이사   혼란스러운 불확실성의 시대 – 이란 전쟁과 유동성의 방향은2025년 4월의 관세발 시장 변동성은 5월 이후 극복하며 올라왔다. 올해엔 3월 이란 전쟁으로 다시 변동성을 겪고 있다. 시장 변동성의 핵심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정학 리스크 + 국내 정치적 노이즈로 시장이 변동성을 겪고 있다. 연초부터 그린란드, 베네수엘라 등의 이슈를 만들더니, 결국 이란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을 만들었다. 이란 전쟁이 단기 이슈로 마감한다면, 유가 상승 △ 물가 상승 △금리 인하 기대 하락 △국채수익률 상승이라는 우려의 경계심과 변동성 후 이내 다시 유가 안정 △국채수익률 하락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기 이슈로 유지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 + 고용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무거운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인플레이션의 위험에 대해 정리를 해보자. 인플레이션 확대는 경제 부담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경제 성장 없는 인플레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 된다. 인플레 급등은 금리 상승의 요인이 되며, 금리 상승은 모든 불편한 상황의 시작이다.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을 하게 되고, 금리 상승은 대출 금리 상승, 기업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소비 위축, 부동산·주식 등의 할인율 상승 요인이 된다. 비용 상승과 가격 전가의 어려움으로 기업들은 마진 압박에 처한다. 결국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이익추정치 하향과 함께 주가는 하락한다.  금리 상승은 미래 가치 할인률 상승으로 자산가격 하락, 성장주, 기술주 등 장

    3. 3

      리바이스, 1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소통 마케팅·레트로 열풍

      미국 패션 기업 리바이스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마케팅 효과가 주 요인으로 꼽혔다.리바이스의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7억400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당초 전망치는 16억5000만달러였다. 리바이스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1.42달러에서 1.48달러로 높였다. 매출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 5.5%에서 6.5%로 상향 조정했다. 리바이스의 미셸 개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체 유통 채널에서 D2C 매출이 절반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해외 매출 비중이 60%”라며 “새로운 디자인의 청바지 라인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션 업계에선 최근 1980~1990년대 복고풍 스타일 또한 리바이스 실적 호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1985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리바이스의 대표 제품인 ‘517 부츠컷 핏’의 판매는 전분기 대비 25% 늘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