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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충남 서천군 한산면 마을종합개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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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50% 공정률 보여
    당초대로 내년 말 완공


    충남 서천군 한산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천군은 지난해 착공한 한산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이 현재 전체 공사 중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당초 계획대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도비 6억3000만원, 군비 14억7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면 소재지 지역에 대한 통합교류공간 조성 및 생활환경 기반정비 등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현재 상권과 문화 복지 공간조성을 위한 한산통합교류공간 조성사업과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기반시설이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정상 추진중이다.

    또 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산 진입로 경관도로조성 사업도 현재 300m의 도로가 포장 된 상태로 올해 말까지 국도 29호선에 진입할 수 있는 도로망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부터 시행 예정인 한산 어메니티 체험관 및 천년공원조성사업이 완료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문화적 수요 충족은 물론, 녹지 휴게 공간 확보로 여가 생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기섭 서천군 건설과장은 “이번 한산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한산권역을 한산모시와 한산 소곡주의 본고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천=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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