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자회사 테크리어(Takreer)로부터 Inter Refinery Pipeline-II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헀다. 계약금액은 704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9.56%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