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란제리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가 20일 미국 뉴욕 소호 매장 앞에서 수천개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등으로 장식된 200만달러짜리 브래지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