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1일 개발도상국 빈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뱅키스 수수료를 적립한 6507만여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