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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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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5개월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금융결제원과 국토해양부는 10월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약 1천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입금액으로는 약 8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5월 6일 첫 판매에 들어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과 민영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부금 기능을 합한 상품이다. 하나의 통장으로 공공, 민영 아파트 청약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상품 출시 첫 날에 전국적으로 226만명(사전예약 포함)이 가입하는 기염을 토했고, 지난 2월에는 처음으로 9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서민들의 내집마련과 재테크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식 집계가 끝난 9월말 현재 이 통장의 가입자수는 총 998만8천412명으로 전 달(988만2천797명)에 비해 10만5천615명 증가했다. 가입금액은 7조7천억원에 이른다. 순위별로는 2순위 가입자가 586만4천874명, 3순위 가입자가 412만3천538만명이다. 이에 비해 청약저축과 예.부금 가입자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청약예금 가입자수는 총 199만5천994명으로, 2003년 2월말에 200만명(202만6천572명)을 넘어선 이후 7년7개월만에 200만명 밑으로 줄었다. 청약예금 가입자수는 집값이 크게 올랐던2007년 2월말 295만9천597명으로 최고조에 달한 뒤 그 해 3월부터 현재까지 가입자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청약부금 가입자수 역시 9월말 현재 70만3천515명을 기록, 전달보다 1만5천346명 줄었다. 청약저축 가입자수는 총 175만8천645명으로 전달 대비 2만5천66명 감소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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