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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임직원 복리후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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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가 25일부터 임직원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할인율이 대폭 높아집니다. 신세계그룹은 임직원 2만 3천여명에 대한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기존 3~10%보다 높은 5~20%로 할인 혜택을 늘렸습니다. 또, 이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품목별로 5~10%로 할인해 줍니다. 신세계는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려면 먼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회사에 감동해야 한다는 정용진 부회장의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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