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친환경 햅쌀로 빚은 '2010 햅쌀로 빚은 첫술'을 선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햅쌀과 감초를 원료로 빚어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과 함께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5만병만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