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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웬수' 대놓고 화장품 광고? …특정상품 노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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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이 노골적인 '화장품 광고'로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방송분에는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윤하영(한채아 분)이 언니 윤지영에게 "언니에게 꼭 필요한 거다"라며 화장품을 선물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하영은 "언니는 주방에서 일하니까 열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지 않나.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노화가 시작되는 거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집에 돌아온 지영은 동생이 받은 화장품을 들여다 보며 "열 때문에 피부노화가 시작된다고? 그래서 내가 요즘 늙었나?"라고 독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장면에는 화장품의 모습이 수초동안 클로즈업 돼 상표가 고스란히 방송에 노출된 것.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동생이 언니를 챙겨주는 모습은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화장품에 초점이 맞혀지자 시청자들은 문제점을 제기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꼭 필요한 장면도 아니고, 광고를 위한 장면 같았다" "광고보다 내용에 중심이 맞춰지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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