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외국계 창구를 통해 들어오는 매수세에 닷새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8일 오전 9시12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96%)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노무라,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6043주 이상의 매수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거래량은 2만7000여주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