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20개 회원국의 생산성본부(NPO) 대표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 평가 및 향후 2개년 사업내용과 계획 수립,각 NPO의 주요 시행사업 및 중점 프로그램 등을 논의한다.
APO 이사회 의장인 최 회장은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에 대한 연구 지원 및 국제 생산성통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APO의 역할 강화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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