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아이패드앱 다운로드 건수의 30%가량이 외국 계정으로 집계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한 주재원이 17일 밤 도쿄 긴자에서 아이패드로 한국경제신문 뉴스를 보고 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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