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비스티앤씨, 회생절차 종결…경영 정상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비스티앤씨는 15일 대전지방법원 제 10민사부가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포비스티앤씨는 작년 말 제 3자 매각에 들어간 뒤, 지난 6월 포비스네트웍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포비스네트웍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약 212억원의 자금을 포비스티앤씨에 납입했다.

    포비스티앤씨는 이 자금을 활용해 채무를 대부분 변제, 6월 말 현재 부채비율은 34%, 자기자본비율은 74%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법원과 채권자들은 자금력이 있는 제 3자 매각을 통해 재정과 경영이 정상화됐고, 앞으로 회생계획을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회생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