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세력정보’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필자는 실질적으로 대중이 알아버린 재료에 현혹되거나, 급등한 테마주의 뒤풀이에 동참하여 큰 낭패를 보는 투자자들의 상담을 자주 듣는다. 지금은 걱정과 근심이 지배하는 장이 절대 아니다. 화려한 수익률 게임의 종목 장세이다.

일시적으로는 단기 혼조세를 보일 수 있으나 폭풍랠리를 펼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의 개별 급등주들은 매일 쏟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수에 연연하기 보다‘제대로 된 종목’선택으로 단 몇 주 만에 수백% 수익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필자가 강력하게 추천드린 동원금속과 젬백스가 나란히 300%의 누적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연초부터 필자의 추천주인 케이디씨, 보성파워텍, 인터플렉스, 일신바이오, 대우부품, 매일상선, 조비들 처럼 급등테마 대장주의 계보를 이어받으며, 벼락 같은 수익률을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급등주를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필자는 시장을 한번에 사로잡는 이슈와 재료를 가진 종목들은 급등 징후가 연쇄적으로 포착된다는 점에서 10월장에 大파란을 일으키며 혁명적인 랠리의 수직급등주를 긴급하게 발굴하여 추천드리고자 한다.

고수익은 시장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강한 종목이 가져다 주는 것이기에 주식인생을 180도 바꾸고 싶다면 이제부터 라도 필자와 함께 하길 바란다.

필자는 전문가 생활 20년 만에 이 종목을 발굴하는 순간 심장이 벼락맞은 것처럼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그냥 시세에 묻어가는 종목이 아닌, 여러분의 주식계좌에 서광이 비치고, 주식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로또와 같은 종목이기 때문이다.

이 종목 하나만 잡으면, 올해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한 분들이나, 수 년 동안 주식 때문에 생긴 근심과 맘 고생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황금주라 자신한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 주포들의 매집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제 심약한 개인들의 물량마저 마지막 흔들기를 하면서 모두 잡아 먹으려 하고 있다.

유통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천금 같은 기회를 허공에 날려버린다면 이제 현 가격대를 구경조차 하지 못 할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로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모형이다. 급등초반엔 물량없이 치고 올라가다가 숨겨진 재료가 노출될 경우 대량거래를 한차례 터뜨리며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가속도가 더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4,000% 이상 터지는 세력주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월요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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