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혁 엠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엠벤처투자 주식 30만주(지분 0.54%)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홍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29.8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