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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총리, 한·중 외환시장 개입 자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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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한국과 중국에 대해 외환시장 개입 자제를 요청했다. 간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통화 절하 경쟁과 관련 "특정국이 자기 나라의 통화가치만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도하는 것은 주요 20개국(G20)의 협조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도 공통의 룰 속에서 책임있는 행동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한국과 중국에 우회적으로 통화가치 절하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 자제를 요구했다. 간 총리가 특정 국가를 지목해 외환시장 개입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중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해 통화가치를 낮춤으로써 일본이 해외 수출 경쟁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엔화값 상승 억제를 위한 일본 재무성의 시장개입 문제점에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엔화값 상승과 관련 "환율의 과도한 변동이나 시장에서의 무질서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필요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재차 시장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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