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NX100이 i-Fn 렌즈 기능의 우수성과 사용의 편리함 등에 전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NX100은 급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입니다. Cnet는 삼성 NX100에 대해 "사용도 편리하지만 창조적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카메라"라고 평가했습니다. Financial Times Deutsch는 "한국의 전자제품 제조업체가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탈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분석가들은 이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Whatdigitalcamera.com은 "삼성은 NX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로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삼성은 해외 언론과 전문가의 호평에 대해소비자 가치와 사용자 니즈에 맞는 보다 다양한 i-Fn 렌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이미징 전문 브랜드로의 위상 확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