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시트콤 '몽땅 내 사랑' 출연 확정…조권-가인과 호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멤버 이기광에 이어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윤두준은 '볼수록 애교만점' 후속으로 제작되는 MBC 새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출연 물망에 올라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윤두준은 3회쯤부터 출연할 계획"이며 "10월말경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땅 내 사랑'은 조권과 가인이 쌍둥이 남매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두준까지 합세하게 돼 시트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은 오는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