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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KES서 '옵티머스7'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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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폰7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LG전자의 ‘옵티머스7’을 국내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LG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가전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10’에 옵티머스7을 포함한 스마트폰, LED LCD TV, 생활가전 등 하반기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가전 제품이 고객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는 의미인 ‘Smart Life, Smart LG’를 주제로 총 1,368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준비했다.

    휴대폰 분야에서는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원’과 최초의 윈도폰7인 ‘옵티머스7’을 공개한다. 안드로이드 최신 2.2버전을 탑재한 ‘옵티머스 원’은 스마트폰 초심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앱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스마트폰’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오는 21일 유럽에서 첫 출시될 ‘옵티머스7’은 LG전자가 MS와 손잡고 스마트폰 시장 재기를 노리는 제품으로 1GHz 퀄컴 스냅드래곤과 3.8인치 LCD를 장착했다. 또 WVGA급(480×800) 해상도, 16기가바이트(GB) 내장메모리, 500만화소 LED 플래시카메라 등 최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TV 부문에서는 독창적인 나노기술을 적용, 직하방식의 풀LED LCD TV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나노 풀LED TV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와 함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TV, 세계 최대 72인치 LED 3D TV 등을 선보인다.

    생활가전에서는 801리터 대용량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와 국내 최초 4 도어 타입 및 405리터 대용량을 적용한 ‘쿼드’ 디오스 김치 냉장고, 트롬 세탁기 ‘6모션 2.0’, ‘인체 감지 로봇’ 기술을 적용한 ‘휘센’ 에어컨 등을 공개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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