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세이프텍 등 10사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세이프텍 등 10개 기업을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예비지정법인 10개 기업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110개가 되었으며, 프리보드 지정기업 총수는 기존 프리보드 지정법인 65개를 포함하여 175개로 증가했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IR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7월1일에 도입되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 6회, 59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지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기업 10개 기업 중 7개는 벤처기업, 6개는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이며, 평균 자본금은 5억원, 평균 매출액은 25.7억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예비지정법인 10개 기업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110개가 되었으며, 프리보드 지정기업 총수는 기존 프리보드 지정법인 65개를 포함하여 175개로 증가했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IR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7월1일에 도입되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 6회, 59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지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기업 10개 기업 중 7개는 벤처기업, 6개는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이며, 평균 자본금은 5억원, 평균 매출액은 25.7억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