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수 유니켐 공동 대표이사는 8일 유니켐 주식 40만주(지분 0.50%)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주식이 350만주(4.3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