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joined the priesthood. The order he joined could not speak for seven years. Then they could say only two words. The first seven years passed and they went into a small room. His two words were "too cold."

The next seven years passed and they took him back into the small room and his two words were "bad food."

The next seven years passed, they took him back into the small room and his two words were "I quit."

"Good," they said, "all you have done is complain."


어떤 사람이 사제단에 가입했다. 그가 가입한 그 종단에서는 7년 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7년이 지나면 단 두 마디만 말할 수 있었다. 7년이 경과하자 그들은 작은 방으로 갔다. 그의 입에서 나온 두 마디는 "너무 추워"였다.

다시 7년이 경과해 그 작은 방으로 갔을 때 그가 내뱉은 두 마디는 "음식 엉망"이었다. 또 7년이 지나자 그 작은 방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의 입에서 나온 두 마디는 "난 떠나"였다.

"그래요. 그대는 불평밖에 모르는군." 종단 사람들의 말이었다.


△priesthood:사제직, 승직

△order:종단 △quit:그만두